wild beasts - two dancers (2009) ★★★★☆ +
이런 음반을 재발견하는 맛에 귀찮더라도 음악을 찾아듣는 것 같다.
연극적인 보컬의 공백을 채우는 리듬의 향연.
wild beasts - smoother (2011) ★★★★☆
[two dancer]라는 명작을 내놓고도 아무런 반향없이 잊혀지는 것을 보며 밴드는 무엇을 느꼈을까. 거기에 대해 묵묵히 대답하듯 이들은 전편에 맞먹는 작품을 내 놓았다. 그리고 대중은 다시 아무런 반향을 주지 않는 것같다. 다만 지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.
destroyer - kaputt (2011) ★★★★★
사운드의 질감이나 구성 면에서 이전의 음반과는 상반되는, 도회적인 세련미까지 갖추었다. 아마도 상반기 최고의 음반이지 않을까 싶다.
- ddaim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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